최근에 본 영화들



1. 거북이 달린다

제목도 그렇고 별로 기대감이 없었던 영환데 생각보다는 재미있었다.
정경호 옵빠는 왜 범죄자인데도 멋있는걸까....크크
형사인 김윤석과 범죄자인 정경호 사이의 쫒고 쫒기는 달림(?)
너무 1차적인 공격과 방어에 조금 지루하기도 했다.
이것은 해외영화의 거대한 스케일에 익숙해져 있던 내 눈때문이랄까...





2. 여고괴담5-동반자살

나는 공포물을 잘 보지못한다.
뭐 여고괴담이니까..하는 생각에 쉽게 생각해
친구의 꼬임에 덜컥 넘어가 버렸다.
처음부터 학교 옥상에서의 시체신(?)과 큰 소리 덕분에
난 눈과 귀를 모두 막고 영화의 반밖에 보지 못한듯 하다.
영화를 다 보고난 뒤 친구의 한마디가 생각난다.
'돈 아깝다 인간아'
그래....나도 그래...아까워.....
아무튼 덜덜떨다가 영화가 끝났었다.
공포영화 다시는 안봐!!!
하지만 여고괴담은 드래그 미 투 헬 을 본 몇일 뒤였다...^^;;;;;;



3. 인사동 스캔들


이건 오로지 김래원 때문에 본 영화다.
김래원의 신들린 천재연기와 최송현의 손발 오그라드는 건방진 컨셉의 연기....
뭐 다른 작품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나
내가 기억하는 최송현의 작품은 드라마 식객에서 요리대회의 사회자로 나온것 뿐.
여기서도 주연은 아니나 영화를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연기자인것 같다.
영화계도 불황인데.......
영화를 보면서도 아오 최송현 캐스팅하는 돈으로 불우이웃을 돕겟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었다.





4. 드래그 미 투 헬

나의 몹쓸 흡입력..
내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보기 싫은 익스트림 판타지 호러...요런 것들은 생각도 안하고 봤다.
인간세계와 사후세계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미쳤다.
이 포스터를 본 순간 나는 키아누 리브스님의 '콘스탄틴'을 생각했었기 때문에.....
고막을 흔드는 미친듯이 큰 소리에 깜짝깜짝 놀라다가 끝난 영화이다.
망할 더러운 할머니..
아직도 생각하면 소름끼치는 손톱이 꿈에 나올거 같다.


5. 박쥐

너무나도 유명하고 상도 받았다길래 덥썩 봤는데
솔직히 기억에 오래 남을만한 영화는 아니었다.
잔인하고 충격적인 장면을 전혀 충격적이지 않게 묘사한 것에 놀라고
송강호삼촌의 두둥~ ㅜㅜ
그 장면이 왜 나왔는지 심오하게 생각했었다.
뭔가 기운빠지는 영화였다.


6. 천사와 악마

보는 순간 다빈치코드의 감동이 밀려오면서
이거야!!!!!!!!!!
하고 영화를 예매했다.
다빈치 코드와 비슷비슷해서 그런지 충격적이거나 우와~ 하는
그 느낌은 없었다...흑



7. 트랜스포머2 - 패자의 역습


그 갈퀴많은 아이가 왜 패자이며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는 모르나...
엄마가 항상 말하시던
'착한놈이랑 나쁜놈이랑 싸웠는데 착한놈이 이겼어'
이 명언(?)을 생각하며 그렇군..하며 봤다.
난 아마 요런 스펙타클하고 부잉부잉~ 뿌잉 츠크득
하는 액션이 내 스타일인것 같다.
영화를 보는 내내 '흡!!!' '우와~'
하며 둑흔둑흔 거리며 스크린에 집중했다.
트랜스포머 1도 봐야징~.~





by Son-bosra | 2009/07/02 16:18 | 리뷰..랄껏까진 없고 | 트랙백 | 덧글(0)

소주뚜껑으로 본 트랜스포머2



엄마의 친구분께서 소주뚜껑(카이?)을 주시더니 이걸로 영화를 보시란다....응????

CGV에 가서 소주뚜껑을 주니 뚜껑 하나에 2000원.

이건 또 무슨 꿍꿍이지? 하는 생각을 하던 도중

1인에 소주뚜껑 3개에 천원을 내란다.

뭐 7000원 짜리영화표를 천원에 주고 보니 손해는 아니지만

공짠줄 알고 동전한푼 안 가져온 사람도 있을텐데..하는 생각이 선뜻 들었다

뭐 암튼 소주뚜껑 딸깍거리며 오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던..^^;;;;;

본론으로 들어가!!!!

트랜스 포머 1을 보지 않았던 나는 과연 이해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고 영화를 봤다.

결과는 대성공!

뭐 범블비를 처음 본 나는 왜 녹슬어 있는지. 목소리는 왜 안나오는지. 알수는 없지만

전편에서 크게 싸운 것이라는 짐작을 할 뿐.

그래도 전반적 내용은 다 이해가 갔다. 정신이 없긴 했지만..

영화를 보기 전에 영화팀이 방한해서 시사회를 하는 사진을 봤는데

왜 저 조그마한 남자에 저렇게 열광하지?? 이런 생각을 했지만

영화를 보고난 후엔..................

와우!!!!!!

저 센스 넘치는 유머감각과 정의로움!!!!!

샤이아 라포브를 알수 있었던(?) 영화였다. 크크

트랜스 포머 1도 DVD로 빌려 봐야겟다 호홓호

by Son-bosra | 2009/07/02 15:26 | 리뷰..랄껏까진 없고 | 트랙백 | 덧글(0)

봐야할 것들 : >


1. heat
2. setting the table
3. 오늘의 행복 레시피(france)
4. 미식예찬
5. 기타 '무라카미 류'의  음식소설 종류들

제이미올리버 프로그램
1. 네이키드 셰프
2. 올리버 트위스트
3. 제이미 엣 홈


일드

1. 런치의 여왕

영화

1. 카모메 식당
2. 바베트의 만찬
3.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4. waitress

by Son-bosra | 2009/07/02 06:03 | 머리속에 입력하기 | 트랙백 | 덧글(0)

밤 새워 본 라따뚜이




언젠가는 봐야 된다고 그렇게 다짐해 왔던 라따뚜이!!!!

생각보다 많이 재미있었다 : )

귀여운 쥐의 전혀 귀엽지 않은(?) 요리실력.

주방 내에 쥐가 서식한다는 점만 빼고는 매우 재미있었다 ^^ ;;;

라따뚜이는 프랑스식 스튜를 말하는데 그 형태를 변형시킨것이 매우 독특하다.

원 재료들을 편을 썰어 오븐에 넣어 구운 다음

소스를 끼얹는 조리방식 하나하나가 나에겐 소중했다!

보고 난 후의 시간은 오전 5시 31분..........아침이다

라따뚜이를 보고 영감을 얻어 아침을 하러 주방에 가야겟다

오늘의 아침은.............라따뚜이..?????

by Son-bosra | 2009/07/02 05:33 | 리뷰..랄껏까진 없고 | 트랙백 | 덧글(6)

처음하는 이글루스

초, 중학교 시절의 다모임을 거쳐 고등학교의 싸이월드.
싸이월드를 하던 중 이글루스가 눈에 띄었다. : )
20대부터는 이글루스를.. ~.~
서투르지만 빨리 사용법을 익혀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

by Son-bosra | 2009/06/25 21:00 | 일상속의 글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